멀리서 보면 희극 성저마을2단지아파트 ◆ 24시간 영업 ◆ 주차가능/ 포장가능 ◆ 주경기장에서 도보 10분 여기, 기대를 하나도 안 하고 갔는데 매장도 넓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석박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다. 메뉴가 여러개가 있었지만 우리가 고른건 맑은 곰탕!! 곰탕 2개를 주문하고, 사이드로 만두도 주문했다. 실하다... 2025-05-03 20:48:00
me stesso 사망이니까.. 후기ㅡ애들이 나 밴드 붙인거 맞나 의심하던데?;; 너 무 감 동 이 야 . . . 내가 생각나서 먼가를 햇다는말 만큼 달콤한말을 업서 !! 담날...낭만을 챙겨줘야 기분도 좋고.. 영화보면서 먹을라했는데 취식금지래서 한옥마을 넘어와서 먹엇어요 그리구 북대에서 막잔함 Previous image Next... 2025-06-07 04:25:00
세짱의 하루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막콘 후기 5분정도 걸어서 고양종합운동장 도착~! 스탠딩쪽을 입장하면서 운영요원이 티켓을 찢어주고 가방검사도 완료 입장하고 나니 홀린듯이 티셔츠 사려고 기다렸어요 쓰읍 재고가 별로 남지 않았더라구요 ㅜㅜ 마지막날꺼까지 재고 안남겨놓냐 ! 트와이스가 입고 나오고 눈에 담아두고 있던... 2025-05-03 10:05:00
멜랑꼴리호두파이 동반자는 우리들의 오타쿠 구라베 라베야 난 기억한다 너가 항아리게임 할 때 킥백 나오니까 가자 하면서 성큼성큼 올라가던 그 모습을 (태초마을이었던것같지만..) 지겨워2 아니 근데 이번 공연은 외부에도 내부에도 공연 현수막이나 스탠드표지판 같은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이것에 대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2025-03-26 12:41:00
부산 타이 뉴케어 경락마사지 편안한지 후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자가용 이용 시 주차 공간 확보 여부가 중요합니다. 펜션 규모비해 주차장 불편해 잡촉사고나서 얼굴 밝히는 일이 많이...9인 가족이면 단독으로 이용할수 있고 소규모부터 1인부터 이용가능한 달팽이마을 게스트하우스의 6사단신병교육대 펜션 동송숙박 게스트하우스 대실이 가장... 2025-06-15 20:29:00
이나의 삶 로 우리끼리 논란이 됨 최근 강이나가 빠져버린 소금 토마토 사탕! 🍅 더현대에서 2,400원에 살 수 있음.. 오프라인 온라인 통틀어서 가장 저렴한듯.. (강이나...너무나 좋아하는 칭구들의 공연 영상을 5시간 넘게 본 날 💚 히히 겨울에 또 내한해주면 안 될까? 이나 소원 🙏🏻 아무 생각말고 그냥 와주면 돼.. 오랜만에... 2025-05-26 14:55:00
락희의 일상다반사 함께 우~~~~ 시그널 보냄 ㅎㅎㅎ 사심을 채운 준님에겐 따봉을 드릴 수 없습니다... ᅲ (부럽습니다!!) 나이 든 팬들은 어디에 있는가 ㅠ 잠시 한탄 샛길 타임...있을런지... 오늘만 같으면 스탠딩 쫌 더 할만할지도 ㅎ_ㅎ 내한 공연 셋리 떴다! 한국 내한 공연 셋리가 디시 asmi 갤에 올라와 있었다!! 찾아주신 분께... 2025-06-08 04:29:00
잔치정보대표카페 마이잔치 가족들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도 이어집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하객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인제 팔순잔치 우리내한우마을고려관의 상차림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인제 팔순잔치 우리내한우마을고려관에서 진행되었던 마이잔치 팔순잔치상차림 출장 후기였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2023-12-12 10:10:00
조금미친양띠의 오묘한 식탁 미카내한 #나카시마미카콘서트후기 #나카시마미카콘서트 #nakashimamika #中島美嘉 미카쨩 ㅠㅠㅠㅠ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티켓부스가 외부에 있음 내가 비 쫄딱 맞고 있으니 옆줄에 있던 스윗한(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분이 우산☂️도 씌워주심 ★ 참고로 티켓라인은 가나다 순이니 아무데나 줄 서지 말고 내... 2025-05-10 23:20:00
안녕 유나 역에서는 마을버스 또는 버스 한 번 더 타고 예술의전당까지 갈 수 있어요. 주차장 3. 음악당 주차장 주차장은 예술의전당 음악당 주차장으로 들어가야...각 칸의 너비는 좁지 않아서 주차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우리는 운 좋게 음악당 바로 밑층으로 안내 받고, 입구 바로 앞에 주차해서 거의 걸을... 2025-06-14 19:31:00
myBuBBle 마요우 아시타모 헤매는 내일도 君の姿があれば 魔法 키미노 스가타가 아레바 마호우 너의 모습이 있으면 마법 성공적 슬로건 이벤트, 키미록 떼창도 좋았음...아릿타케노 미즈오 쵸다이 → 아릿타케노 물 주세요 아이묭이 "무울"하면, 우리가 "주쎄요~" 벵갈 후렴도 한 번 더 듣고 떼창도 한 번 더 하고 아이묭이랑... 2025-05-02 17:08:00
音楽はつづく 튀어나와서 우리보고 부르라길래 당황함 왜냐면나는하이라이트제외한가사를잘모름 대충 아는 음 흥얼거리고 부르는 척 하느라 진땀 뺐어ㅠ 마지막...나가는 내내 천천히 손 많이 흔들어 주더라고요 고마우면 또 오던가.. 아 우마수길 왤케 웃기지 개그허들 개낮아서 이런 것만 보면 웃음 못참음 원더리벳 때는... 2025-05-26 02:53:00
걸어다니는 보키 매~~~~우 컸는데 객실도 261호? 정도까지 있어 보여서 규모부터 압도적이었던 대륙 호텔(?) 1동으로 예약해서 2동에 들어가지 않아 분위기가 어떻게 다른지는...나무가 보였는데 강이 내려다보이는 객실도 있다니 원한다면 알아보길! 우리는 밖으로 돌아다니느라 딱히 창밖 뷰에 엄청 신경 쓰지는 않았고 이걸로도... 2025-06-09 04:56:00
대구 직장인의 소주 뿌수기 내한 후기로 돌아왔지요. (토요콘) 거두절미하고 바로 스타트!! ✨️✨️ 이전에도 내한한 적이 있었던 콜플. 하지만 전 이때.... 고3이였어요. 그리하여 이번 콜드플레이 내한은 무조건 가야한다. 📍토-일 일정📍 1) 서울역에서 접선 파가(파이브가이즈) 가기 2) 국현미 가서 론 뮤익 전시회 관람 3) 대화역(고양)으로 이동... 2025-04-20 10:11:00
용용 콜플 내한 일기장같은 나의 후기 시작합니당 좌) 무료주차장 참고요망 중) 결국 주차한곳 우) 볼록 고양 너무 멀어서 아침에 차 끌고 출근했다. 근데 비가 개ㅐㅐ;; 많이 와서 진짜 취소되는 거 아닌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녔음 오후 반차 내고 퇴근 직전에 김밥 사러 나갔다가 신발 다 젖음 이슈 그래두 도착... 2025-05-30 21:09:00
도누의 세상여행✈️ 콘서트 후기 콜드플레이 내한이 8년만이네요!! 8년 전에는 3초 만에 매진되었다고, 이번에 티켓팅 엄두조차 내지 않았는데 지인찬스로 티켓을 양도 받아...있을까? 결론! 좌석이라면, 연차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직장인이기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연차를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죠. 6시 퇴근 후 7... 2025-04-23 10:02:00
PASSEGGIATA 레미옹의 내한으로 이들의 작품을 보며 체험하게 된다. 3기는 1910년 고희동에 의한 서양화의 직접 체험이다. 1909년 고희동에 이어 1911년 김관호, 1912년 김찬영, 1914년 나혜석이 차례로 동경에 유학해 서양화를 배웠고, 1919년 김복진이 최초로 근대적 수법의 조각을 공부했다. 2. 근대 서화의 모색 小琳조석진... 2025-05-23 20:45:00
짱짱맨이 되자 우웅우우우우~ 새로생긴 개쩌는 평택휴게소 일부러 서울까지 올라가는데 길 막힐까봐 아침 8시반부터 전주에서 출발했는데 거의 다 도착해서 고속도로에 6종...1시였다 ㅎ 휴게소에서 밥먹은 시간 빼고 4시간 걸려서 도착 우리는 정맹이가 미리 알아본 바로 근처 킨텍스 1전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일 요금... 2025-04-23 23:27:00
toi et moi. 만에 우리나라에 찾아온 콜플.. 🖤🤍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첫공으로 다녀온 후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저는 찐 팬까지는 아닌 머글이지만 역시 월클은 다르구나.. 느낀 완벽한 콘서트 였던.. ⭐️ 4.16. 첫공 셋 리스트 ⭐️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Music of the spheres 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2025-04-24 14:09:00
SODA:)Hee 만에 내한한 콜드플레이 공연을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렘을 가득 안은 채 고양종합운동장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스탠딩으로 예매를 해서 오후 4시에 고양에 도착했는데, 이미 고양종합운동장 주변은 콜플 마을로 변해있었죠. 5시 전까지 스탠딩 대기 장소에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얼른 대기 장소... 2025-04-19 16:54:00
'여기서 행복할 것' 고기는 우리나라 한우와 매우 비숫한 맛이라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도 건데기가 많다보니 고기 추가를 하지 않더라도 성인 남자도 충분히 든든하게 먹을...Aso District, Kumamoto 869-2402 일본 얼마간 달려서 쿠로가와 온천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 오면 온센메구리라고 해서 온천 세곳을 방문할 수... 2025-05-20 22:21:00
남들처럼 보여서 우니꺼도 뺏어왔다(흰색은 투어 날짜, 장소가 안 적혀있는게 좀 아쉽긴 했다). 반팔티 하나에 6만원,,, 선 씨게 넘었다. 어떤 은혜로운 팬분이 근처에 리버틴즈 일일카페를 열어주셨다고 하여 방문해보았다. 음료를 시키니 포춘쿠키와 리버틴즈 포카를 줬다. 테이크아웃잔에도 리버틴즈가 프린트되어 있었다... 2025-04-12 18:38:00
P E A C E P E A C E 싼타마을을 알기 전이라 공연장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의 대충 적당한 펜션 잡아서 잤던 기억이 남 그리고 이때 ㅁㄹ언니를 처음 만났던 것 같은데... 우리 숙소 와서 언니들 씻고 갔던 기억이 (언니들은 캠핑함) 베이스먼트 잭스 개존잼이었는데 와싯과 위저 지미잇월드, 폴아웃보이 드읃ㅇ 다 봤읍니다 5. 2009년... 2025-05-06 22:25:00
Ⓗ︎archiv-ing 콜드플레이가 내한 6회차를 돌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 6회차! 막콘을 갔다 왔지! (중간에 추가 회차 결정 나서 티켓팅을 또 함..^.^) 저희는 당연히 스탠딩을 뛰었어요 근데 스탠딩 만 번대라는 거 처음 들어봄 6백 번만 돼도 고민되는데 1만 번대..? 때는 1년 전.. 그래 무려 반년도 더 전에 티켓팅을 했다. 그래서... 2025-05-04 11:06:00
사랑이 만들어내는 재기 고마우 ᩚ 裸の心 (벌거벗은 마음) 결실을 맺든 맺지 못하든 모든 게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할 때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사랑이 어려울 때면 항상 듣는...노래들을 불러주어 더 따뜻했고 더 위로가 되었던 아이묭의 첫 내한 콘서트🍲🍻 ⊱ {.⋅ ♫ ⋅.} ⊰ 𐔌 기억에 남는 묭 TALK 𐦯 ᩚ 첫인사 한국 공연 처음... 2025-04-22 00:42:00
배찌의 하루 본격적인 후기 시작!! Previous image Next image 콜드플레이가 내한한다고 했을 때 좌석이랑 스탠딩 예매를 다 해놨는데 뿡빵씨가 콜플은 무조건 스탠딩이다!!해서 인생 첫 스탠딩을 가게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체력관리도 해주고 루끄도 편한 옷차림에 딱붙는 작은 가방을 픽 그리고 가기전에 만나서 든든하게 밥을... 2025-04-17 14:33:00
Lucete X , (우) 줌O 얼굴 표정은 오른쪽으로 오면 보이더라구요 시야 좋습니다 ~ ! 체조는 시야가 다 좋기 때문에 입성하기만 하면 성공 🎶라우브 내한 셋리스트 1. Love U Like That 2. Paris in the Rain 3. Paranoid 4. I'm so tired 5. Chasing Fire 6. Enemies 7. Kids Are Born Stars 8. Superhero 9. Drugs & The... 2025-04-16 01:12:00
알뜰살뜰 즐거운 우리 집 있고요 우 : 느티나무 가는길에 보행자 도로 왼쪽을 보면 신기초, 그옆에 느티나무 아파트 오른쪽을 보면 정자중학교가 있다 정자 상록우성아파트 정자...기준 죄다 16억 중반이다 이렇게 상급지와의 갭이 또 멀어진다ㅎㅎ 옆아파트 느티마을은 20억이 그냥 넘어갈텐데 따라잡느라 더 오르지 않을까 싶기도... 2025-05-11 21:16:00
부부몽자의 세계 첫 내한 콘서트가 있기 때문이죠. 데뷔 24년 만이라니. 감격. 동료 붙잡고 티켓팅했던 게 벌써 몇 달 전이네요. 동료의 서포트로 아주 좋은 자리를 잡았습니다...엄청 멀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성북구 주민이라 너무나 가까운 곳. 마을버스 타고 금방이었어요. 비만 안 왔으면 걸어갔을 텐데. 오늘은 오전 종일 비가... 2025-05-10 23:16:00
Hi, I’m your summer 첫 내한 때 다녀왔었는데 제가 수많은 공연을 다녔지만 제 인생 최고의 공연을 꼽으라면 항상 콜플의 공연을 꼽았는데요. 이번에도..또 콜플이 콜플한 공연이였습니다. 각설하고 공연후기 쪄보겠읍니다. 티켓팅은 작년 9월에 했었는데 자랑(?)스럽게도 저는 제가 가고 싶었던 날 공연은 다 성공했어요! 혹시 몰라서... 2025-04-26 21:03:00